티스토리 뷰

 

 

27일(화) 저녁, 양평군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청년들과 열띤 소통

2026년 군정 계획 공유 및 청년 정책 제안 등 실질적 대화의 장 마련

[2026. 01. 27. 양평]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7일 화요일 저녁 7시, 양평군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청년들과 함께하는 ‘2026년 청년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양평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세대와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직장인과 대학생 청년들의 참여를 고려하여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야간 시간대에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2026년 군정 계획 공유 및 청년 맞춤형 정책 논의

행사의 1부에서는 '2026년 양평군 군정 계획' 발표가 진행되었다. 군은 일자리 창출, 주거 지원, 문화 공간 확충 등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주요 사업들을 상세히 설명하며 청년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이어진 2부 '청년과의 대화' 시간에는 격식 없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대화가 이어졌다. 참석한 청년들은 양평에서 거주하며 느끼는 고충과 지역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가감 없이 제안했다. 특히 ▲청년 창업 및 취업 지원 강화 ▲지역 내 문화·예술 인프라 확대 ▲교통 편의성 개선 등 실질적인 정책 수요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청년이 살고 싶은 양평 만들 것"

행사에 참석한 한 청년은 “군정 계획을 직접 듣고 궁금한 점을 바로 질문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청년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져 양평이 더욱 활기찬 도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평군 관계자는 “오늘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검토하여 2026년 정책 수립 및 집행 과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양평에 정착하여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 채널을 운영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이번 소통 행사를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다양한 계층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며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행복한 양평’ 구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