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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과 도시 방재의 융합, 미래 도시의 안전과 가치 제안

2026년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모델 논의

[2026. 01. 21. 강원-충북] 21일 수요일, 부동산과 도시 환경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는 두 연구팀이 미래 도시의 안전과 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강원대학교 부동산학과 이천재 교수가 이끄는 ‘지니어스랩(Genius Lab)’과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김민준 교수 ‘도시 환경 및 방재 연구실’은 1월 21일, 양 대학 연구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학술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기후 변화에 따른 도시 방재 전략’과 ‘부동산 시장의 지속 가능한 개발’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두 연구실은 각자의 전문 분야인 부동산 자산 관리와 도시 안전 공학을 결합하여, 보다 실무적이고 과학적인 도시 재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융합 연구를 통한 시너지 기대

이천재 교수는 “부동산 가치는 결국 그 지역의 안전과 쾌적함에서 시작된다”며, “도시 공학적 방재 시스템과 부동산 전략이 결합할 때 진정한 미래형 도시가 탄생할 수 있다”고 이번 세미나의 취지를 밝혔다.

충북대 김민준 교수 역시 “학문적 경계를 허문 이번 합동 세미나를 통해 재난에 강하면서도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도시 설계 가이드라인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양측 연구진은 이번 세미나를 기점으로 향후 공동 프로젝트 수행 및 정기적인 기술 교류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특히 2026년 하반기에는 실제 지자체와 연계한 ‘스마트 방재 도시 재생 모델’ 시범 사업 제안을 목표로 후속 연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