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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호 씨가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공모전'에서 일반인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9월 18일 서울 프롬메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홍영호 씨는 '농업인의 지혜와 청년 협업을 통한 농촌 지속가능성 모델 제안'으로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그의 제안은 농촌이 마주한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농업인의 오랜 경험과 청년 세대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하는 협력적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한국지속가능발전학회, (사)유쾌한반란, ESG Youth Forum이 공동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지속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되었다. 청소년, 청년, 일반인 세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 공모전에서 홍영호 씨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일반인 부문 최고의 제안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속가능성'이라는 거대한 의제가 학문적 논의를 넘어, 홍영호 씨의 제안처럼 우리 삶의 터전인 농촌과 지역사회에서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을 포함해 각 부문별 최우수상과 우수상이 수여되었으며, 시상식을 통해 다양한 세대가 지속가능성에 대한 각자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