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옥천면 전원주택지 분양

2019. 2. 13. 14:08카테고리 없음

 

양평 산내들마을 불곡단지가 성공리에 분양마감하고 옥천 신복단지 전원주택지 분양이 시작됐다.

 

양평 산내들마을 옥천단지 분양 면적은 463(140)~512(154)이다. 전체 분양금액은 토지대금을 포함해 463(140) 기준으로 77백만원 수준으로 주변 전원주택지 최저가를 자랑한다.

 

양평 산내들마을 옥천단지는 전철 아신역에서 3km대의 거리에 위치해 강남권과 도로 접근성도 뛰어나다. 근처에는 옥천초등학교, 양일중·고등학교가 위치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양평은 서울에서 진입하기 쉬우며, 산과 강이 어우러진 자연친화적인 지역이기 때문에 전원주택지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살기좋은도시 전국 3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양평은 201611월 제 2영동고속도로(광주 초월읍-양동(동양평 ic-원주)가 개통되었으며 서울 송파에서 양평까지 15분대에 왕례가 가능한 고속도로가 2023까지 개통(송파구 마천동-양평군 양서면 도곡리)예정이며, 화도 양평간 중부내륙고속도로가 2020년 개통(화도읍 차산리-양평군 옥천면 아신리)되므로 서울에서 더 가까워진다.

 

한편, “전원생활의 꿈을 가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거품을 뺀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공하고자 모든 불필요한 비용이 들어가는 단계를 축소시켰기에 주변 분양가보다 낮은 가격에 좋은 혜택으로 고객들에게 돌려줄 수 있어서 전원생활을 꿈꾸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있으며

 

나만의 전원별장을 갖고자 하는 수요층은 30대부터 50대까지 꾸준히 늘고 있다. 나만의 토지도 구입하면서 전원생활의 행복도 누릴 수 있으니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공기좋고 물좋은 자연친화적인 곳 양평산내들마을 에서 전원생활의 꿈을 실현해보는 것이 전원생활을 누리는 한 방법일 수 있다.


문의 1800-9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