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강상면 송학리 타운하우스 인포레 전원주택단지
양평군은 올 들어 12개 읍‧면 가운데 강상면 등 11개 읍면에서 전년도 대비 인구가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10월 말 기준으로 지난 2016년과 비교하면 인구가 11만2천여명에서 12만2천5백여명으로 1만명 이상 늘어났다. 5년새 인구가 8.93%가 증가한 셈이다. 이 기간 읍·면별 인구증가 추이는 ▲양평읍 3만796명→3만1천150명 ▲강상면 8천374명→1만586명 ▲강하면 4천441명→4천854명 ▲양서면 1만2천205명→1만4천92명 ▲옥천면 7천442명→8천325명 ▲서종면 8천616명→1만3명 ▲단월면 3천733명→3천937명 ▲청운면 3천802명→3천848명 ▲양동면 4천713명→4천738명 ▲지평면 6천982명→7천305명 ▲용문면 1만6천324명→1만8천286명 ▲개..
2022.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