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포돗배

무더운 여름 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날입니다.

8월은 직장인들에게 최고의 긴 휴식기간이라 할 수 있는 달콤한 여름휴가가 기다리고 있지요.

여름휴가 벌써 다녀오신 분들도 계실 테고 아님 더위로 인해 움직이지 않고 집에 가만히 있는 그 자체가

더 좋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폭염 때문에 갈팡질팡 아직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서울 경기권에서 한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여주여행 한 번쯤 생각해 보셔도

좋을것 같아 여주 가볼만한곳으로 남한강 물살을 가르며 타보는 황포돛배 소개해 봅니다. 


여주의 대표적인 여행지로는 신륵사, 명성황후 생가유적지, 영릉, 등 문화유적지도 많고 사계절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곳 황학산수목원을 비롯하여 ,금은모래 캠핑장, 새로 생긴 폰박물관, 라이딩 장소로 좋은 여주보, 강천보,

이포보 3대 보가 있구요. 그리고 쇼핑천국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이 자리하고 있어 쇼핑도 하고 역사적 유적지도

돌아보고 캠핑장도 여러 곳이 있어 여름 피서지로도 좋은 장소가 많은 곳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