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마다 북한강이 한눈에 양평 서종 문호리 인포레 리버 타운하우스

양평군청에서 집계한 인구 통계에 따르면 2017년 11만6,698명에서 해마다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며 2021년 12만2,539명을 기록했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인구 유입은 2022년부터 본격화되는 신규 아파트 입주 시기와 맞물려 가속화될 전망이다.

양평군의 인구 증가세는 2022년 서울양양고속도로 화도IC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IC를 연결하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화도-양평 구간 개통, 송파-양평 고속도로 등 개설로 인한 인구 유입이 더해져 생활기반 시설이 확충되는 전원도시로 변모한다.

교통망 확충으로 인해 양평읍 지역과 전철역 주변에 아파트 분양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과 가까이 위치해 양평군의 관문으로 불리는 양서면과 서종면 일대에는 전원주택과 타운하우스 건립이 지속되고 있다.

양서면은 2017년 1만2,570명에서 2021년 1만4,041명으로 인구 증가세를 보였다. 지역 관계자들은 전원생활 이주민들이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특히 목왕리는 지난해 하반기에는 1개월에 10~15세대의 전입신고를 기록한 것으로 전했다.

올해 개통을 앞둔 화도-양평 고속도로 서양평IC가 3분 거리에 있어 서울양양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통해 서울과 전국을 아우르는 사통발달 교통망을 갖췄다.

지리적 이점 역시 탁월한데, 강남에서 출발해 40분대 진입이 가능하고 서양평IC 7분, 서종IC 10분 수도권 출퇴근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인근 양수리와 두물머리 등 자연환경과 함께하는 위치로 도심과 분리 된 주말의 힐링도 누릴 수 있다.

교통 인프라 외에도, 서종초등학교, 서종중학교, 양서고등학교 등 자녀들을 위한 교육 인프라, 공원, 병 의원 등이 인근에 위치하여 도심과 같은 편의 생활시설이 갖추어 있다.

복잡한 도심을 떠나 탁트인 파노라마 강뷰 양평, 서종면 문호리 전원주택 인포레 리버 타운하우스로~

​자연속에서 힐링 라이프를 즐기는 웰빙 주거문화~ 진정한 삶의 행복과 가치 양평 인포레 리버 타운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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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면 문호리에는 면소재지 중심으로 혁신학교인 서종초등학교와 서종 중학교가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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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농협,대형마트가 2개나, 학원,의원등 교육 문화 및 각종 생활인프라가 형성되어 있어요

서종IC 10분, 문호리중심가 3분, 양수역15분,하남30분,송파잠실40분거리로

서울접근성도 우수합니다 . 출퇴근도 가능해요~